선교사편지

요한/로즈 선교사(T국) 선교편지
2026-01-17 13:32:12
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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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T국의 아다나에서 요한 로즈 가정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2026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께 감사한 것은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주님의 은혜와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한 해였음에 감사합니다. 26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으로 강건하여지고 사랑 안에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한해가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2025년 11월과 12월 저희 가정의 삶을 나눕니다. 1년을 훈련받기를 헌신하고 저희 POG 필드 베이스를 돌며 훈련받던 11명의 청년 인턴과 세 명의 청년 선생님들이 마지막 남은 2개월간의 훈련을 위해 아다나 베이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희 가정은 인턴들과 함께 센터에서 지내며 가르치고 먹이고 예배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이들과 함께 일주일간 "빼앗긴 성장 과정을 되찾으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성장하면서 잘못 형성 되어진 성품의 영역들을 주님의 빛 앞에 밝히 대면하여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성령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만져 주셔서 이들이 주님 앞에 회개하며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리며 돌이키는 귀한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턴들은 또한 일주일간 메르신 한국 문화원과 함께 T국 청년들에게 K문화를 가르치고 홈스테이를 하며 복음을 향해 마음문을 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저희 공동체가 1년간 먹을 배추 120호기 김장을 함께하였습니다. 12월 중순 저 로즈는 일주일간 영국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파송한 지역 리더십들 연말 미팅에 예배를 섬기고 또한 영국에 있는 한인 교회들의 연합 집회와 리더십 훈련 티칭을 하고 돌아왔습니다.새로운 문을 열어 주시고 그곳에서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심에 찬양드립니다. 매달 방문하고 있는 현지인 교회에 인턴들과 함께 예배를 섬겼습니다. 인턴들이 T국으로 예배를 인도하기도 했고 특별히 크리스마스 주간 주일 예배를 무언극과 댄스 공연으로 섬겼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현재 성도들이 깊은 감동을 받게 하셨습니다.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동체가 모두 보여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저희 자녀들과 인턴들이 말씀 암송과 간타타와 무언극을 준비하여 주님께 영광 올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과 선물 나눔 디너 파티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2025년을 감사로 마무리했습니다. 말씀을 뽑고 새 메시지를 듣고 떡국을 함께 나눴습니다. 그리고 1월 1일 아침에 인턴들 모두는 1년 훈련 기간을 마치고 한국과 호주로 돌아갔습니다. 저희 남편 요한 쌤은 1월에 여러 가지 행정 처리를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T국 에서 손님들을 섬기기 위해서 운전 면허증과 신용카드 발급이 불가피해서 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또한 지금 어깨가 안 좋은 상황이라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 업무가 순적히 진행되어서 속히 필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정에 현재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이번에 요한 쌤이 한국에 가서 행정 처리를 하게 하시는 것이 뭔가 때가 되어간다는 마음과 확장을 위해서 먼저 믿음으로 발을 떼기 원하신다는 마음이 있어서 여러분께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오랫동안 저희 가정은 차량 구입을 위해서 기도해 왔습니다. 저희 집 건물이 센터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손님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고 계시는데 저회 가정이 차량이 없는 관계로 다른 선생님께서 오고 가는 많은 일들을 많이 감당해 주시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사람과 캐리어를 많이 실을 수 있는 7인승 차량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T국 의 차값이 다른 나라들보다 월등이 비싸기 때문에 현실적인 상황으로는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길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또한 저희 집과 벽을 같이 쓰고 있는 옆집의 구매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훈련받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현재 숙소가 포화 상태이고 옆집으로 벽을 타고 소음이 들어가는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때가 언제일지는 모릅니다. 허황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확장을 위해 기도의 씨를 심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은 저희의 생각과 저희의 능력을 뛰어넘어 놀랍게 일하셨습니다. 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심을 선포합니다.

2026년 주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셔서 이 땅의 방식이 아니라 하늘의 방식으로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아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간증하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하신 주님과 함께 하시며 승리하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다음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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