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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주일낮예배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2025-06-16 13:12:25
정준호
조회수   3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 간 후에

//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댓글

정준호 2025-06-16 13:13:28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입니다. 1,2절 간주 후 4절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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